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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초롱불을 따라 역사길을 거닐다. 강화 문화재 야행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이해 역사를 돌이켜 볼 수 있는 강화 문화재 야행!

마당놀이, 고려이야기 인형극, 국악밴드, 소창 스탬프 체험, 꽃마차투어, 고려궁지 별자리 음악회까지.

형형색색 야간조명 아래서 옛정취에 취해보자.





Travelover. 취재팀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과 갈만한 곳을 찾게 된다.

특히 휴가가 아닌 주말에 다녀오려면 서울 근교의 장소가 적합한데, 그에 있어 강화도는 서울에서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가족이 여행하기 좋은 장소이다.












얼마 전에는 갯벌과 해수욕장, 그리고 다양한 펜션들이 있는 강화도에서 문화재를 활용한 축제가 열렸었다.

고려왕도에 흠뻑 젖다.”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화 문화재 야행은 사방 8밤과 다양한 공연,

그리고 용흥궁공원과 고려궁지 성공회강화성당 등 역사의 발자취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번 문화재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프로그램 중 하나가 ‘8였다.



야로, 야사, 야시, 야화, 야설, 야숙, 야경, 야시에서 야설 마당놀이 사자춤 사물놀이 마당극은 특히나 아이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해가 진 후에도 유난히 더운 올 여름인 요즘, 큰 달이 빛나는 성공회성당은 절말 한밤의 달빛여행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바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나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 역사 탐방에 대한 교육과 휴식의 시간을 취할 수 있는 강화도는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었을 만큼 섬 곳곳에 다양한 문화 관광 역사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9월에도 한 번 더 진행된다고 하니, 다시 방문하여 강화도 밤의 낭만에 취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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