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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황금돼지해, 떠오르는 첫 해를 만날 수 있는 명품 일출장소!


밝아오는 2019년 황금돼지해, 기해년(己亥年)!

하늘 아래 똑같은 일출은 없다.

각기 다른 곳에서 새해 첫 해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섯 곳을 소개한다.



글. Travelover 조고은





(서울) 서울에서 2019년의 첫 해를 만날 수 있는 하늘공원!



서울에서 2019년의 첫 해를 만나고 싶다면, 서울 상암동의 하늘공원으로 가자!

6호선 월드컴 경기장에서 내려 산책 겸 걸어가기에도 좋고, 마을버스 마포 08을 이용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하늘공원은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을 자연생태계로 복원해 놓은 생태환경 공원으로,

완만한 산세와 편리한 진입로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정상에 오를 수 있다.



해마다 하늘공원 정상에서는 해돋이 축제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다양한 문화공연*이벤트와 함께

일출을 즐길 수 있고, 서울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껏 만끽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인천) 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일출의 명소, 영종도!



서해임에도 불구하고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는 유명한 명소, 영종도!

영종도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를 이용해 서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영종도 거잠포 선착장에서는 상어 지느러미를 닮아 '샤크섬'이라고 불리는

매도랑을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한폭의 그림 같은 절경은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밀물과 썰물에 따라 달라지는 인천의 바다 풍경과 근처 공항을 오가는 비행기는

일출의 장관을 조금 색다르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충청)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특별한 명소, 당진 왜목마을!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명소인 왜목마을은 일출 뿐 아니라 일몰도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해돋이 명소이다.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의 일추과는 차이를 보이는데

장엄하고 화려한 동해안의 일출과는 반대로 소박하면서도 서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새해를 좀 더 경건하게 맞이하고 싶은 이들에게 그야말로 완벽한 장소라 할 수 있다.










(강원)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 정동진!



해돋이 명소의 대표적인 장소 정동진!

특히 정동진에서는 2018년 지는 해와 2018년의 떠오르는 해를 기념하는 축제가 열리니,

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2018년의 마지막 밤 정동진역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어보자.

새벽 어스름이 다 걷히지 않은 이른 아침, 강릉 앞바다의 경치를 즐기고 있노라면

어느새 떠오르고 있는 2019년의 첫 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울산) 한반도의 아침을 일깨우는 곳, 간절곶!



울산 12경으로 유명한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때문에 '간절욱조조반도(艮絶旭肇早半島)',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라는 말로 유명하여

명실공히 대표 해돋이 명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1920년부터 지금까지 울산항을 드나드는 배들의 항로를 밝히는

'간절곶 등대'와 1970년대 우체통 모습으로 제작된 높이 5m, 너비 2.4m 크기의

'간절곶 소망 우체통'을 만날 수 있어 간절곶만의 이색적인 분위기르 즐길 수 있다.








(경북) 특별한 새해를 맞고 싶다면 독도로 가라!


기해년 새해 가장 일찍 뜨는 해를 보고 싶다면, 독도로 가라!

올해 독도의 해돋이는 오전 7시 26분 18초(한국천문연구원 예측)로 두 번째로 해가 뜨는 울릉도보다

5분 일찍 만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독도의 바다를 물들이는 일출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울릉군에서 주최하는 해맞이 행사와 함께 울릉수협의 첫 오징어 경매와 풍어제,

도농어촌계의 떡국나누니 행사와 울릉산악회가 섬 지역의 최고봉인 성인봉(984m)에서 여는 시산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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