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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캠핑, 호빗 펜션, 노을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태안의 조금은 다른 테마가 있는 추천숙소




Travelover. 취재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동해 서해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가를 준비하는 당신! 커플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지와 다르게 가족여행지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계획된다. 지친 부모들도 쉴 수 있고 또 아이들도 즐거워 할 만한 곳은 없을까? 충청남도 태안의 서해바다는 수심이 얕고 잔잔한 파도와 안면송들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자연을 벗삼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서울과 가까운 안면도에 위치한 세가지 특별한 이색 숙소,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3가지 테마의 숙소를 소개한다.








#1. 안면도 스쿨버스 캠핑장 (http://www.sbcamping.com)

(충남 태안군 안면읍 갯개길 39)


평소 캠핑에 대한 로망과 취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 준비 없이 캠핑을 떠나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기대하곤 한다. 하지만 자녀의 나이가 어리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준비물을 많아지고, 음식을 조리하거나 잘 공간 등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서해 안면도에 위치한 스쿨버스 캠핑장은 귀여운 노란색 버스모형의 캠핑장으로 실제 미국 학생들이 이용하던 스쿨버스를 캠핑카라반으로 리빌딩한 이색적인 펜션형 숙소이다. 마치 당장이라도 어디론가 출발할 것 같은 이 버스 모형 안에는 실제로 캠핑에서 필요한 물품들은 물론 일반 펜션에서나 볼법한 가전제품, 침구류 등이 마련되어 있다.






14대의 카라반 숙소가 배치되어 있으며, 주차장 옆쪽으로는 안내실을 겸용한 카페가 자리잡고 있다. (애완견 동반 금지)
아이와 함께 특색 없는 무미건조한 여행에서 벗어나 이색적인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특별함과 깔끔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스쿨버스 캠핑장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Tip. 캠핑카와 더불어 할당된 공간에는 텐트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캠핑의 분위기를 더욱 살릴 수 있다.






#2. 안면도 지중해아침펜션 (http://www.jijunghaeachim.co.kr)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403-18)


아이와 함께 펜션을 찾을 계획이라면, 이왕에 해수욕장과도 가깝고 펜션 안에도 여러 볼거리가 꾸며진 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안면도에 위치한 지중해아침펜션은 동화 속 주인공의 집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넓은 정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파라다이스, 카리스, 몰디브, 산토리니, 베네치아, 아프리카, 그리스, 지중해라는 유명 여행지의 이름을 딴 객실은 그 이름처럼 방마다 각양각색의 컨셉을 갖고 있다. 따라서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 구조 및 인테리어를 확인한 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야외수영장뿐만 아니라 실내수영장도 신설되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으며 물이 차갑지 않은 편이라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수영장 이용시간 : 오전10~오후7, 수영복/수영모 착용 필수, 아이는 어른 동반 시에만 이용가능)






수영장 옆 다리를 건너 길을 걷다 보면 양 갈림길이 있는데, 좌측에는 언약의성과 진실의 입, 우측으로는 나무의 집과 힐링공간이 있다. 특히 호빗마을처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방방이나 아기자기한 소품 등이 굉장히 많은 편이고, 밤에는 이 정원에서 빛축제를 하기 때문에 낮과는 또 다른 묘미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와인파티를 통해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입실 시 조식을 신청하면 다음날 오전 9시에 샌드위치와 주스를 먹을 수 있다.(1500)

Tip. 장삼포 해수욕장과 장곡 해수욕장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 해변과 굉장히 가까운 편이며 펜션 안에서도 해변 방향에서 노을 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3. 안면도 리솜 오션캐슬 (http://www.resom.co.kr)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204 안면도국제해양리조트콘도)


관광지 여행보다는 일명 호캉스(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즐기고 싶은 이들은 안면도에 위치한 리솜 오션캐슬을 찾고 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높은 층에서 묵는다면 오션뷰가 굉장히 아름다운 편이며, 내부에 아쿠아월드, 스파풀, 사우나, 노래방 등의 편의 시설이 있어 아이와 함께 찾는다면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객실은 크게 오션동과 캐슬동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금요일과 토요일을 포함해 여름 성수기 시즌(7/20~8/25)에는 오후 3시 입실, 일요일은 오후 2시 입실이 가능하다. (퇴실은 모두 익일 오전 11시까지)

방은 인원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자녀 2명이 있는 기준으로 실버와 골드 객실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방에서 보는 오션뷰 역시 리솜오션캐슬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고층에서 보는 것이 더 좋긴 하겠지만 저층에서 보더라도 해변을 중심으로 시야가 트여 있기 때문에 뷰가 굉장히 멋진 편이다.






또 하나의 매력은 꽃지해변을 바라보는 위치에 있는 자리잡은 바비큐 파티장 송림바람아래 광장이다.

안면도 남쪽의 예쁜 한글이름 해수욕장인 바람아래에서 착안한 이 광장은 안면송에 둘러 쌓여, 송향 섞인 바다 내음 속의 즐거운 음악과 바비큐 파티,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곳이다.

또한 바비큐를 직접 굽는 것이 아닌 조리된 음식 세트로 구매할 수 있어 여름에는 땀 흘리며 고기를 구워야 하는 아빠들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빨간 노을을 바라보며 먹는 바비큐와 맥주 한 잔,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움은 물론 부부간의 낭만을 느끼기에도 완벽하다.

Tip. 체크인 시 비용(10,000)을 추가하면 오션뷰로 변경 가능하며, 주변 관광지의 입장료 할인 혜택도 얻을 수 있다.


카테고리 가족여행